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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증상, 중독성 알아보기 본문
빅뱅 지드래곤, 탑 등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대마초와 엮이며 큰 사회적 이슈가 되었었죠. 이들을 비호하는 몇몇 분들의 의견에 따르면 대마초는 담배보다 중독성도 약하고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 역시 대마초에 연루된 연예인들 중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고 어느정도 심정도 이해하는 바이지만 대마초는 한국에서 분명히 불법으로 규정된 마약입니다. 왜 대마초가 불법으로 규정된 마약인지를 알려드리기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마초 증상과 중독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마초는 언뜻보면 단풍잎과 흡사하게 생긴 식물인데요. 지금은 단순히 마약으로만 알고 있지만 예전부터 모시와 삼베 등의 원료로 쓰였던 식물이었습니다. 우리 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돛,밧줄,종이 등 다양한 가공품의 원료로 쓰였던 대마는 각광받는 자원이었는데요. 어째서 이런 유용한 자원이 불법이 된 것일까요?
그것은 그만큼 대마초가 위험한 마약성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대마초의 증상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운동 능력의 저하, 그리고 환각 증상입니다. 대마초를 복용 시, 신체적인 감각은 예민해지지만 운동 능력은 저하되기 때문에 몸이 붕 떠있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운동 선수들이 경기 출전 시 대마초 복용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운동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본 실력을 낼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반대로 감각은 예민해지기 때문에 착각하여 대마를 악용하려는 사례가 생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마초는 상상하고 꿈 꾸는 것들을 사실처럼 보여줍니다. 물론 환각에 의해서죠. 이때문에 대마초를 복용하면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웃는다던지 기분 좋음을 느끼고는 하는데요. 그 정도가 코카인, 헤로인 등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여전히 위험한 마약임은 틀림 없습니다.
여기까지만 살펴본다면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것 같지도 않고 증상도 심각하지 않으니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대마초는 건강에도 치명적일 수 있는데요. 우선 여성 같은 경우 월경 주기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신 중이라면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노인이나 몸이 약한 사람의 경우 뇌 기능의 저하로 인해 영구적인 뇌의 장애가 생길 수도 있구요.
무엇보다 대마초를 접하는 것은 더 심각한 마약에 중독되는 지름길입니다. 대마의 적절한 자극에 취한 사람이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기 때문이죠. 담배와 대마, 둘 중 어느 게 더 나쁘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짧게 건강만을 본다면 담배가 더 나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합법이라는 이유만으로 대마도 괜찮다고 하기엔 부담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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